지능형 프론트엔드 최적화 iFEO

프론트엔드 최적화 도구(FEO-Tool), 프록시 서버와 CDN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사용자가 자신의 웹 서버를 등록을 하면 프론트엔드 최적화 도구에서 웹사이트를 분석하여, 현재 웹사이트에 대한 평가를 하고, 개선할 요소를 추천 해 줍니다. 개발자가 원클릭으로 개선 요소를 수정을 하면, 수정 결과가 CDN과 프록시 서버에 배포되어 웹 클라이언트가 접속을 하였을 때 최적화 된 웹을 볼 수 있도록 합니다. Proxy 서버는 대륙 별로 구축이 되어있고, 프록시 서버에서 리소스들을 캐시하여 해외에서도 직접 원래의 서버에 접속을 하지 않아도 빠르게 리소스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. 유사한 서비스로 cloudflare를 들 수 있습니다.

 

사용자는 몇번의 클릭만으로 CSS Sprite, Js/Css Merge, Js/Css Minify, Image Optimize, Image Down Grade, Simulation, Http Content Compression, Serve Favicon, CDN Upload, ProxyServer Cache, Add Cache Control Header, URL Auto Replace 최적화를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고 웹사이트 속도를 저해하는 23가지의 요소를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. 

문제가 되는 소스코드를 표시해주며 FEO도구에서 손쉽게 웹사이트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
최적화 이후 국가별로 접속 속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트래픽 사용 현황도 표시됩니다. 산타클라라에서 접속시 최적화 전 5.4초였던 사이트가 최적화 후 4.0초로 빨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사이트를 분석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표시합니다. 수정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문제만 표시해주며 수정하기 버튼을 누르면 웹사이트 최적화가 진행됩니다.

소스코드 지적으로 취약점 보완 유도

클릭만으로 자동으로 웹사이트 최적화 진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