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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창시절에 그렸던 그림과 앱들카테고리 없음 2021. 3. 30. 08:18
학창시절 그림으로 부동산 게임을 만들어서 별명이 부동산업자/쟁이였다.
초등학생 무렵에, 100원에 불량식품 사먹을 돈인데도 건물 그림을 사주는 친구가 많았다.
고등학생땐 김샛별이란 친구도 그림을 고가에 사갔는데 잘 지내나 궁금하다.
어렸을때 꿈은 운영체제 개발이었다. 운영체제를 만들겠다면서 컨트롤러를 일일이 새로 만들었다.
이 핵심 컨트롤 파일은 조이톡을 개발할 때 사용하기도 했다.
아무리 생각해도 왜이렇게 괴짜스럽게 만드는지 나도 모르겠다.